안타 허용 후 반스와 이야기 나누는 커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30 11: 28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조나단 그레이를,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웠다.
경기 7회말 안타 허용한 LA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마운드에서 배터리 오스틴 반스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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