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지켜낸 콜로라도 데이비스-월터스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30 12: 27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수비 실책이 발목을 잡으며 경기를 내줬다.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5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5:3 승리 지켜낸 웨이드 데이비스-토니 월터스 배터리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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