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는 황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매끈한 그의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민현은 오는 8월 24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수려한 외모를 지닌 로맨티시스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