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kt 유한준이 좌월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유한준,'내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30 1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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