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30 18: 36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kt 황재균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로하스가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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