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랜드,'아쉬움에 주먹 불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30 18: 38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kt 황재균에게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윌랜드가 주먹을 불끈 쥐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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