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kt 장성우의 우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때 황재균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황재균,'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30 18: 42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