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수,'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30 19: 07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창진 타석에서 kt 선발 김민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전유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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