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타격감 좋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30 19: 21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kt 선두타자 유한준이 좌익수 왼쪽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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