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성, '골키퍼만 넘으면 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30 19: 45

3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인천 정훈성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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