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정조국, '짜릿한 반지 키스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30 20: 19

3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강원 정조국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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