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조재완, '간발의 차이로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30 20: 27

3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강원 조재완의 슛을 인천 골키퍼 정산이 몸을 날려 막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