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1회초 콜로라도 선발투수 치치 곤잘레스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콜로라도 치치 곤잘레스의 역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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