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마에다의 3루 슬라이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5: 08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3회초 1사 1루 LA다저스 피더슨의 안타 때 1루에 있던 마에다가 3루를 향해 몸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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