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안타 치고 선제득점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5: 12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3회초 1사 1,3루 LA다저스 비티의 내야땅볼 때 3루에 있던 마에다가 선제 득점 성공,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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