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위기상황 직접 해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5: 33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3회말 2사 1,3루 콜로라도 달의 투수 앞 땅볼 때 LA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가 직접 포구해 1루 송구, 포스아웃 만들어 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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