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위기상황 무실점을 넘긴 마에다,'3회까지 무실점 순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5: 36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3회말 위기상황 무실점으로 위기 넘긴 LA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마에다 3회까지 무실점 순항.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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