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부여잡고 뛰는 마에다 겐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6: 10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5회초 무사 1,3루 LA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번트를 대고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상황은 콜로라도 투수 치치 곤잘레스의 송구 실책으로 마에다 1타점 번트안타 기록. 곤잘레스의 송구가 마에다의 엉덩이 부위 강타했지만 1루 향해 힘껏 달려 만들어 낸 결과.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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