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피홈런에 고개 떨군 로스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6: 34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 상황 스리런 피홈런 허용한 LA다저스 로스컵이 더그아웃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 사진 좌측 절망하는 마에다 겐타.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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