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컵의 피홈런에 원망 섞인 눈빛으로 경기 지켜보는 마에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6: 46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5회말 1사 1,3루 상황에 교체된 LA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팀동료 잭 로스컵의 스리런 피홈런에 절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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