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플레이에 화 억누르며 헬멧 걷어차는 벨린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7: 55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5회초 2사 1,2루 상황 LA다저스 벨린저가 내야땅볼을 때린 후 1루를 향해 슬라이딩, 포스아웃되며 헬멧을 걷어차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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