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콜로라도 달,'경쾌한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8: 04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 콜로라도 달이 스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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