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마에다->로스컵 교체' 결과는 스리런 피홈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01 08: 07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콜로라도는 선발투수로 치치 곤잘레스를,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 콜로라도 달이 LA다저스 잭 로스컵 상대 스리런홈런 쏘아올리자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하고 있다. 딜런 플로로 투수 교체.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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