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89.1MHz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기자간담회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렸다.
아나운서 이혜성. 최유빈 PD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이혜성-최유빈 PD, '기대하세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1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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