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이혜성, '아직은 어색한 사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1 11: 13

KBS 쿨FM 89.1MHz 기자간담회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렸다.
정은지, 이혜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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