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학교에 격려금 전달하는 엄원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1 12: 21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좌측) 정몽규 회장, 엄원상, (우측)정정용 감독이 엄원상 출신 학교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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