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의 노민우가 한서현을 다시 찾고 유괴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2') 17, 18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049 시청률도 3.9%로 1위를 달성했다.
이날 '검법남녀2'에서는 유괴된 한수연(노수산나 분)의 딸 한서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부지검과 국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범(정재영 분)은 유괴범을 부검해 서현이가 유괴된 장소의 단서를 찾아 나서고, 동부지검은 서현의 유괴를 사주한 주범 김정애를 찾아내지만 서현이 유괴된 장소는 알아내지 못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검법남녀 시즌2' 17, 18회](https://file.osen.co.kr/article/2019/07/02/201907020724772043_5d1a8a1694778.jpg)
이 가운데 가운데 크롬 도금 공장에서 사고 당한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오고, 그때 장철(노민우 분)은 불현듯 유괴범이 수술방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을 떠올려 다급히 도금 공장으로 향해 저장고 안에 결박된 채 누워 있던 서현을 찾았다.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엄마에게 학대당하던 기억 때문에 패닉에 빠졌고, 그 순간 또 다른 자아(닥터K)가 등장했다.
결국 장철이 아닌 '닥터K'가 서현을 자신의 집으로 다시 납치했다. 이윽고 닥터K가 기절한 서현에게 약을 투약하려는 순간, 또 다른 자아 장철과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매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검법남녀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