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을지로를 점령했다.
소진은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지로탐험. #힙지로 모두가 떠나고 마지막까지. #진로이즈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을지로에서 밤새 술을 마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소진은 텅빈 거리 홀로 테이블에 앉아 고독을 느끼고 있다. 그의 옆엔 소주병만 있어 더욱 분위기를 더한다. 요즘 핫플레이스인 을지로 거리 술집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긴 걸로 보인다.


소진은 걸그룹계 주당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tvN '인생술집' 마지막 게스트로 나온 그는 “원래 저도 민아처럼 술을 못했다. 진짜 못했는데 한번 죽겠구나를 느낀 적이 있다. 그거 한번 깨지고 나니까 괜찮아졌다. 술병이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음 날 술로 해장을 하라고 해서 해 보니 정말 괜찮아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010년 걸스데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소진은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하고자 김슬기, 류혜영, 박희본, 우지현, 이민지, 조한철 등이 속한 눈컴퍼니와 지난 3월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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