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호흡을 맞췄던 청하와 전소미, 강미나가 뭉쳤다.
청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청하와 전소미, 강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부터 윙크를 하고 혀를 내미는 포즈로 ‘비글미’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청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싱’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내핑’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