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김종민이 반했던 그녀..더욱 물오른 비주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7.02 17: 17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아름다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황미나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답다 자연! 초록초록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푸른 나무와 돌 잔디를 배경으로 햇살을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초록 문양의 원피스를 입어 싱그러움을 더했다. 
전날에는 “우앙 회사가 끝났는데 아침이다. 출근하는 분들을 거슬러 퇴근하는 신기한 일상이 생겼다”라며 “#나의7월 #또다시영어학원간다”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덧붙였다. 황미나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황미나는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김종민과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며 리얼 연애와 썸 비즈니스를 줄타기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시청자들은 대리만족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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