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장민재,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큰 부상 아니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9.07.02 18: 10

한화 장민재의 팔꿈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올스타 휴식기까지 쉬고 복귀할 계획이다.
장민재는 6월 28일 대전 키움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2회를 마친 뒤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됐다. 장민재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용덕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민재의 부상 정도에 대해 설명했다. 한 감독은 "오늘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왔다.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며 "오른쪽 팔꿈치에 약간의 염증이 생겼다. 올스타 휴식기까지 쉬고 후반기 시작부터 정상적으로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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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는 올해 17경기(선발 15경기)에 등판해 88이닝을 던지며, 6승 3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토종 에이스 노릇을 했다.
한화는 이번 주 서폴드, 채드벨 이후로 박윤철, 김범수, 박주홍 등 신예들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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