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이채은 커플, '손잡고 알콩달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2 18: 4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이 시구 시타자로 나서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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