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KT 심우준이 투수 앞 번트때 1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심우준,'발로 만든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2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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