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긴장을 늦추면 안 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2 19: 30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염경엽 SK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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