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속타는 마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2 19: 3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양상문 롯데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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