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진정시키는 장성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2 19: 36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삼성 러프 타석때 KT 장성우가 마운드에 올라 김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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