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김동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2 19: 49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삼성 김동엽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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