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아쉬운 마음에 두 눈 질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2 20: 25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 등판해 4이닝 7실점 4자책을 기록한 롯데 박세웅이 아쉬운 마음에 눈을 감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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