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혁,'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2 20: 37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한화 유장혁이 LG 구본혁의 안타성 타구를 몸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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