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석, '10-0에서 귀중한 팀의 첫 타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2 20: 38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3루 롯데 조홍석이 내야 땅볼을 치며 팀의 첫 득점을 올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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