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과 열애 인정한 이채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7.02 21: 47

LG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4회 6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다. 선발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모델 이채은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은 이날 시구 시타자로 나서 "실제 연인이냐 방송 연인이냐"는 질문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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