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우리 캡틴 덕분에 든든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02 21: 51

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민의 6이닝 3실점 쾌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3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3일 수원 NC전 이후 6연승 질주.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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