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애리조나는 테일러 클라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취재 차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MBC 박연경 아나운서, 정민철 해설 위원, 대니얼 김 해설 위원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등판 예정인 류현진의 올스타 게임을 현장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