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니에요"…지일주,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03 16: 03

배우 지일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게 아닌 SNS 계정에 대해 조심을 당부했다.
지일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일주의 이름과 사진이 가득한 SNS 계정이 담겼다. 지일주는 이 계정은 자신이 운영하는 계정이 아니라며 “팬 페이지라고 적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배우 지일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한편, 지일주는 드라마 ‘태양의 여자’, ‘골든타임’, ‘호텔킹’, ‘힐러’, ‘대박’, ‘청춘시대’, ‘역도요정 김복주’, ‘아르곤’, ‘사랑의 온도’, ‘미스트리스’, ‘킬잇’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연극 ‘알앤제이’ 공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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