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어느새 2위가 눈앞에 보인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16: 29

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 장정석 감독이 인터뷰를 위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