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건우, '나른한 오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16: 38

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박건우가 몸을 풀며 하품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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