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파울타구 아닌가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7.03 19: 01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정은원의 내야땅볼때 한용덕 감독이 마운드에 나와 판정 어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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