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1루를 정확하게 보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19: 11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키움 박동원의 타구를 두산 린드블럼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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