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최고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19: 47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키움 송성문의 안타성 타구를 처리한 두산 오재일을 향해 린드블럼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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