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박동원, '공 하나에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03 19: 53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키움 박동원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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